경관지 소개
 
등왕각은 황학루와 악양루를 합쳐 강남의 3대 누각 이라고 부른다. 당나라 영휘 4년 (서기 653년)에 당태종의 동생인 등왕 이원영이 홍주도독으로 지내면서 건설한 누각이며 당초 시인 왕발이 천고의 명작인 《등왕각서》를 남겼고 그때부터 등왕각은 천하에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문학가 한유(韓愈)는 “강남은 아름다운 볼거리가 많으나 기이하고 특이한 등왕각은 언제나 1위를 독차지하므로 “서강 누각의 으뜸” 이라는 영예도 누린다. 세월은 흘러가고 세상의 변천에 따라 흥망성쇠를 거듭한 등왕각은 28번이나 재건을 거쳤다. 현대의 등왕각은 1989년 10월8일에 완공된 것이다.
 
볼거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