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지 소개
 
 
   등왕각은 황학루와 악양루를 합쳐 강남의 3대 누각 이라고 부른다. 당나라 영휘 4년 (서기 653년)에 당태종의 동생인 등왕 이원영이 홍주도독으로 지내면서 건설한 누각이며 당초 시인 왕발이 천고의 명작인 《등왕각서》를 남겼고 그때부터 등왕각은 천하에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문학가 한유(韓愈)는 “강남은 아름다운 볼거리가 많으나 기이하고 특이한 등왕각은 언제나 1위를 독차지하므로 “서강 누각의 으뜸” 이라는 영예도 누린다.
등왕각 건축물들은 남창시 부속으로 간장강과 부하고도의 어름에 자리잡고 있으며 부지 면적은 4.16 헥타르에 달한다. 도심을 따라 강을 마주하여 당대의 전각으로부터 백여 미터 떨어져 송(宋)시대의 건축 양식을 본받아 재건한 대형 고대 건축물이다.
중심 건축물은 총 9층으로 되어있고 높이는 57.5미터이며 건축 면적은 13000평방미터다. 주전각은 (기와)벽와로 되어있고 겹처마 지붕으로 중첩된 두공, 컬러 그림이 그려진 기둥, 조각된 문과 투명한 창으로 이루어진 모습은 당대 누각의 “높고 낮은 봉우리는 푸른 빛깔 띠고서 구름 위로 솟아 위로 날아 마치 공중에 누각을 지은 것처럼” 이라는 웅장한 기세가 보인다. 등왕각에 올라 멀리 바라보면 시인 왕발의 글에서 “사라지는 노을은 외로운 따오기와 함께 날고, 가을날 강물은 먼 하늘과 한 빛깔로 잇닿았다.” 라고 읊은 모습이 한눈에 보인다. 누각 내에 고풍스럽고 고아하여 아름답고 진귀한 것들이 눈에 가득차서 강서의 “진귀한 보물과 같고, 인물이 뛰어나며 산천이 영검하다.” 라고 한 찬란한 문화의 극치를 보여준다.
세월은 흘러가고 세상의 변천에 따라 역대로 등왕각을 28번이나 개전해 현대의 등왕각은 1989년 10월8일에 완공된 것이다. 등왕각은 2001년 에는 국가관광국으로부터 ‘국가AAAA급 관광지’ 의 명칭을 받았으며 2004년에는 ‘국가풍경명승지’ 로 선정되었다. 잇따라 “전국 문명 풍경 관광구 시범구역”, “전국 문명 풍경 관광구 선진 기관”, “전국 문명 기관, 전국 여자 모범 단체”로 선정되었다.
등왕각은 중화 민족 고대 문명의 상징이다.
등왕각은 전세계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유명한 역사 누각이다.